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슨 X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설명과 줄거리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기존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와는 동떨어진, 공포보다는 SF와 코미디의 맛이 더 강한 작품이다. 실제로 공포 장르로서 받아들이기엔 스토리와 주변 설정, 각종 묘사가 너무 웃기고 황당한 수준이다. 그래도 제이슨 시리즈로 생각 안 하고 보면 그럭저럭 볼만한 B급 팝콘 무비다.[* 사실 이렇게 뜬금없는 SF 요소가 들어간 이유는 2000년대 전후를 기점으로 헐리우드에 [[SF]] 붐이 일었기 때문에 오만 영화에 SF를 붙여서 만들던게 유행했기 때문이다. 같은 호러 영화인 헬레이저도 SF 요소를 추가한 "[[헬레이저]] 4 : 블러드라인"을 만들었고 나이트메어 시리즈도 마찬가지. 물론 예전에 있었던 3D 열풍때와 마찬가지로 좋은 평을 들은 작품은 하나도 없었다(...).] 그리고 영화 흥행과 평가와는 별개로 본작에서 등장한 우버 제이슨이 워낙 Bad Ass하게 생겼고, 생긴것만큼이나 압도적인 무력을 선보여서 팬들 사이에선 나름대로 컬트적인 인기가 있다. [[13일의 금요일 더 게임]]이 출시되면서 다양한 버전의 제이슨들이 등장하자 우버 제이슨은 언제 나오느냐는 반응이 쏟아진게 그 예. 그런데 최근에는 우버제이슨이 게임에서 추가되었다. 흥행으로도 제작자들이 우거지상 좀 쓸 정도로 안 좋았다. 이전 시리즈에서 가장 많은 제작비 1100만 달러나 들여 만들어서 미국에서 겨우 1310만 달러에 그쳤으며 해외 흥행 다 합쳐도 2000만 달러조차 못 넘어 흥행으로도 실망시켰기 때문. 영화 배급 구조상 실제 마케팅 비용 등도 더 들어갔을 것이고, 또 영화 상영한 극장측에게도 수익을 나누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못해도 제작비의 2배 이상은 벌어야 하는데 저 정도 흥행은 망한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